동국S&C, 220억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 입력2015.10.26 10:04 수정2015.10.26 10: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국S&C는 북중미 지역에 220억13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WIND-TOWER)를 공급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0.83%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24일까지다.회사 측은 "영업 기밀로 인해 계약상대방은 유보기한이 종료된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에도 나홀로 2조원 순매수…줍줍한 '종목'은? 2 "불확실성 남은 반등구간서는 '역가격 모멘텀' 활용을"-DB 3 비상계엄 불똥에 방산주 '와르르'…"문제 없다"는 증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