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정의당은 약 39.1%를 득표해 시민강령(예상 득표율 23.4%)을 앞설 것으로 여론조사 기관들은 전망했다.
특히 의석수에서는 법과정의당이 총 460석 중 242석을 얻어 시민강령(133석)을 제치고 8년만에 정권 교체를 실현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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