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 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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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5일 현대위아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채희근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수준"이라며 "줄어든 기계 부문 수출도 자회사의 멕시코 공장 때문이기에 중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위아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16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줄었다. 매출액은 1조8153억원으로 2.7%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972억3500만원으로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멕시코와 중국 그룹사 증설, 현대·기아차의 해외판매 증가로 4분기와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 연구원은 "그룹에서 터보 엔진과 중소형 엔진 생산도 차질없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연비 규제가 강화되면서 현대위아의 역할도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부분 상승동력(모멘텀)은 약해졌지만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변함이 없다고 채 연구원은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 증권사 채희근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수준"이라며 "줄어든 기계 부문 수출도 자회사의 멕시코 공장 때문이기에 중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위아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16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줄었다. 매출액은 1조8153억원으로 2.7%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972억3500만원으로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멕시코와 중국 그룹사 증설, 현대·기아차의 해외판매 증가로 4분기와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 연구원은 "그룹에서 터보 엔진과 중소형 엔진 생산도 차질없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연비 규제가 강화되면서 현대위아의 역할도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부분 상승동력(모멘텀)은 약해졌지만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변함이 없다고 채 연구원은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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