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으로 컴백한 가수 아이유의 역대급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 `유애나`에는 `2015 아이유 캘린더`에 수록 예정인 아이유의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입에 꽃을 물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는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숙녀가 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23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이유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스물셋`은 아이유가 직접 작곡, 작사, 프로듀싱했다.
아이유는 현재 11살 연상 가수 장기하와 열애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 감금·성폭행한 여성 `부부강간` 첫 구속
ㆍ송민호 씨엘 열애설, 차라리 산다라박이면 몰라도…`헛웃음 뱉는 YG`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라디오스타 조승연, 어머니 누군가 봤더니..`깜짝`
ㆍ용인 일가족 4명 사망, 10대 자녀 두 명 포함…현장서 번개탄 발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