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부상복귀, 토트넘 손흥민, 안더레흐트 토트넘



토트넘 손흥민 부상복귀가 빠르면 11월로 예상됐다.



토트넘 손흥민 부상복귀는 23일(한국시간) 열린 `안더레흐트 토트넘` 경기 전 보도됐다. 안더레흐트 토트넘 경기는 1대 1로 전반을 마쳤다.



토트넘 손흥민 부상복귀는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이 21일 `미러`를 통해 "내년 1월 이전에 복귀할 것이다. 손흥민 부상복귀는 최대 3주, 샤들리는 4~6주 정도"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손흥민에 부상복귀가 예상보다 오래걸린다는 팬들의 반응에 포체티노 감독은 "대체할 선수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 외에 주력 멤버 해리 케인의 컨디션도 좋지 않아 향후 공백이 에상됐다.



한편 토트넘은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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