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위 대만반응,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쯔위 대만반응이 뜨겁다.



트와이스 쯔위 대만반응은 20일 트와이스 데뷔 쇼케이스 후 주목받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는 대만 출신으로, 트와이스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트와이스 쯔위는 엠넷 `식스틴`으로 처음 대중에 소개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스타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직후 트와이스 멤버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 대만반응도 심상치 않다. 대만 언론들은 트와이스 쯔위의 한국 인기를 소개하며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보내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는 대만에서도 벌써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상황.



대만 언론과 현지팬들은 트와이스 쯔위가 차세대 아시아 스타를 예약했다는 반응이다. 과연 트와이스 쯔위가 아시아를 호령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트와이스 쯔위 외에 모모,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지효 등이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가 담긴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을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엠넷 서바이벌 `식스틴`을 통해 데뷔했다. JYP 연습생들이 메이저, 마이너팀으로 나눠 대결했다.



당초 트와이스 모모와 쯔위는 탈락 멤버였다. 하지만 `식스틴` 마지막회에서 박진영이 모모를 살렸다. 트와이스 쯔위 역시 시청자와 관객 투표로 기사회생했다.



트와이스는 결국 모모, 쯔위,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지효 등 9명으로 팀을 확정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모모의 합격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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