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3Q 예상치 부합 불구 하락…경쟁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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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내림세다.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주력 사업인 낸드플래시 시장의 경쟁이 격화될 것이란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00원(2.97%) 내린 3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영업이익 1조3832억원으로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28%, 순이익은 1조480억원(순이익률 21%)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9250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6.2% 증가했다. 모바일용 제품 판매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중국 기업이 미국 샌디스크사(社)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낸드플래시 시장의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미국 샌디스크 인수를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00원(2.97%) 내린 3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영업이익 1조3832억원으로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28%, 순이익은 1조480억원(순이익률 21%)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9250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6.2% 증가했다. 모바일용 제품 판매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중국 기업이 미국 샌디스크사(社)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낸드플래시 시장의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미국 샌디스크 인수를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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