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아영 “하버드의 새벽 4시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NO 다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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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아영 “하버드의 새벽 4시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NO 다 잔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신아영 아나운서가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의 전형적인 풍경에 대해 설명했다.
하버드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한 신아영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하버드의 새벽 4시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다 가서 잔다”고 운을 뗐다.
신아영은 “벼락치기 스타일이 일단 도서관을 가는 것”이라며 “편한 트레이닝복에 편하게 모자를 눌러 쓰고 커피와 담요를 들고 짐을 싸서 간다”고 전했다.
이어 “벼락치기 하는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고 공부하다가 웃긴 동영상 하나 보고 4시쯤 되면 편한 쇼파에서 잔다”라며 “그리고 2시간 남으면 진짜 벼락치기 공부를 한다. 사실 그게 전형적인 학교의 풍경”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신아영, 가수 로이킴, 김소정, 조승연 작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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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은 “벼락치기 스타일이 일단 도서관을 가는 것”이라며 “편한 트레이닝복에 편하게 모자를 눌러 쓰고 커피와 담요를 들고 짐을 싸서 간다”고 전했다.
이어 “벼락치기 하는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고 공부하다가 웃긴 동영상 하나 보고 4시쯤 되면 편한 쇼파에서 잔다”라며 “그리고 2시간 남으면 진짜 벼락치기 공부를 한다. 사실 그게 전형적인 학교의 풍경”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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