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대전 KAIST에서 열린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에서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대전 KAIST에서 열린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에서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한국과학창의재단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전 KAIST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연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에 세계 과학기술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계과학정상회의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비롯해 피르 아쿠니스 이스라엘 과학기술항공우주부 장관, 요제프 팔린카시 헝가리 국가연구발전혁신원장 등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