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4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우리카드, 매달 고객 불편사항 점검…129건 제도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문별 최우수상 금융회사 - 여신금융
    유구현 사장
    유구현 사장
    우리카드는 2013년 4월 우리은행에서 분사된 이후 소비자 보호를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설치해 매월 고객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내부통제 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1월 유구현 사장이 취임한 이후에는 이 같은 고객우선 정책을 더 강화하고 있다. 유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은 우리카드의 존립 목적이며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사내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했다. 위원회 회의는 CCO가 아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관한다.

    이 회의에는 CEO를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이 분기별로 모두 참여해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은 즉각 개선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분사 이후 8월까지 178개 제도 개선 안건을 발굴해 129건을 해결했다. 28건은 개선 과정을 밟고 있다.

    올해 발표된 ‘2014년 민원발생평가’에서 우리카드는 1등급을 받았다. 분사 이후 첫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다. 민원 건수는 343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11.3% 감소했다. 회원 10만명당 민원발생 건수도 7.1건으로 업계 평균(12.6건)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막 내린 세미콘코리아…AI 반도체 시대, 승부처는 '공정 혁신'

      지난 11~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2026이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콘코리아에선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의 변곡점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메모리는 속도 경쟁을...

    2. 2

      '국회 위증 혐의' 쿠팡 로저스, 66억 주식 보상 받는다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66억원 규모의 주식 보상을 받는다.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이하 쿠팡)는 로저스 대표가 성과연동 주식 보상 PSU 조건을 충족해 클래...

    3. 3

      "내 자식 기 죽일 순 없죠"…'프리미엄 키즈' 역대급 호황 [트렌드노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둔 워킹맘 이모 씨(30대)는 최근 입학 준비물을 마련하려다 예상보다 큰 지출에 당황했다. 10만원 안팎으로 생각했던 책가방 세트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