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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모든 직원이 'HEART'로 마음 모아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일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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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GPTW 대상 / 8년 연속 대상 / Best Workplaces in Asia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모든 직원이 'HEART'로 마음 모아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일궈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현대해상화재보험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에 8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10년 가까이 좋은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문화다.

    현대해상은 ‘HEART’로 대표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영어로 마음을 뜻하는 ‘HEART(하트)’는 존중(Honor)과 효율(Efficiency) 실행(Action) 정도(正道·Right) 협력(Together)의 머리글자를 따서 조합했다. 현대해상은 HEART의 다섯 가지 가치를 이용해 임직원이 조화롭게 합심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모든 직원이 'HEART'로 마음 모아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일궈
    현대해상이 가장 먼저 한 일은 HEART를 모든 임직원의 저변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소책자로 제작해 배포한 것이다. 핸드북에는 HEART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행동 양식 등이 담겨 있다. 공문처럼 딱딱한 형식이 아니라 여러 사례와 이해가 쉬운 그림을 활용해 간결하게 제작했다.

    HEART의 내용을 조직 깊숙이 전파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부서별로 ‘HEART 리더’를 양성하고 이들 리더는 한 달에 두 번씩 ‘HEART 데이’ 행사를 연다. 행사는 HEART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찾은 뒤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안점을 둔다. HEART 데이의 내용은 회사 게시판에 올려 전 직원이 업무에 참고한다.

    HEART 데이뿐만 아니다. 주임과 대리급 젊은 직원의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는 ‘HEART 주니어보드’, 본사와 현장 실무자 간 의사소통 활성화 제도인 ‘Hi-five’,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선정한 책을 읽고 감상을 함께 나누는 ‘CEO와 함께하는 독서삼매’ 등도 운영한다. 전사적 가치공유로 화합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임직원의 갈등과 오해는 크게 줄었다.

    근무 의욕을 높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이루려는 노력은 ‘칭찬마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3년부터 시행된 칭찬마당은 칭찬할 거리가 있을 때 누구라도 회사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칭찬 게시글에 대해서는 CEO와 임원들이 꾸준히 댓글을 달아 직원들을 격려한다. 칭찬받은 직원이 다음 직원을 칭찬하는 ‘칭찬릴레이’도 523회째 이어진다. 칭찬을 받은 직원이 다음 주에 새로운 직원을 칭찬하는 제도다. 현대해상은 회사 안팎으로 귀감이 되는 칭찬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칭찬 우수자 CEO 오찬’을 열어 격려하고 있다.

    2003년에는 ‘Hi-Day’ 행사도 시작했다. 임원과 직원 사이에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본부별 담당 임원과 직원들이 영화 공연 스포츠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거나 케이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목공예 체험 등을 하면서 업무 과정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또한 본사 임원이 현장 직원들을 방문해 경영 현황을 알리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속으로’, 본사 부서 관리자들의 교류 모임인 ‘하모니 데이’ 등을 통해 직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고객만족도, 지속가능성, 신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형 손해보험사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11년 연속 1위, 대한민국지속가능성지수(KSI)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 A.M.Best로부터 ‘A(excellent)’ 등급을 받았고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서는 ‘A-(Stable)’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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