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오피스텔 '투웨니퍼스트' 더블역세권에 투자자·실수요자들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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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 데 없는 주거여건 및 교통환경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기에 손색없어 인기 최근 모 경제신문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곧 은퇴시기가 도래하는 사람들에게 유효한 자산관리방법 중 하나가 역세권 소형아파트에 대한 투자다. 기존 부동산활황기에는 부동산임대소득에 더하여 자본차익까지 챙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부동산임대소득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바람직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금 급등과 함께 빠르게 월세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역세권 상가나 소형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의 오피스텔 등도 꾸준히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서 은퇴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대명이십일이 강서구 등촌동 초역세권에 건설 예정인 주거형 오피스텔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의 규모에 선호도 높은 투룸(방2, 거실)'3-BAY 설계로 소형아파트 못지않은 주거여건을 갖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더블역세권이란 큰 장점도 지녔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증미역이 도보 3분 ~ 5분 거리로 교통 환경이 뛰어나 임대수익형 투자 또는 실주거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차 104세대, 2차 208세대, 3차 52세대로 나눠 분양중인데 1차 104세대의 경우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분양한지 단 2주 만에 동이 나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대명이십일 분양사업팀 이정석 이사는 “‘투웨니퍼스트’의 최대장점은 주거환경이 좋고 배후 임차수요가 풍부하며 무엇보다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점이다. 2~3인 가구가 주거하기에 알맞은 주거형 오피스텔이라 신혼부부, 직장인 등 실수요자 및 높은 투자가치를 예상한 투자자들의 분양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전하며, “마곡도시개발구역과 발산택지개발예정지구가 인접한데다 9호선 2'3단계 개통예정 등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 된다”고 강조했다.
마곡지구와 상암 미디어센터는 1.5km ~ 3km정도로 인접해 있고 김포공항, 인천공항, 여의도 및 강남 등과도 5분 ~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전문직업인 또는 직장인, 신혼부부, 홈쉐어링 등 잠재된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강서구 인근에 2~3인 가구용 오피스텔의 공급 부족으로 공실위험 없이 1억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기에 은퇴 후 임대수익형 노후대비를 생각하는 50~60대 투자자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재래시장, 주민센터, 대형병원, 학교, 공원 등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투웨니퍼스트’의 지상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살리는 한편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하여 입주자들로 하여금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조경의 공개공지 확보와 함께 넉넉한 주차환경을 실현하고 입주민 전용 자전거보관소도 설치된다.
이와 별도로 내부에는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방들과 거실에 설치되고, 양문형 냉장고'빌트인 드럼세탁기'다양한 조리가 동시에 가능한 3구 가스쿡탑 '전자레인지 완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 전동 빨래건조대'신발장'소물장'수납형 욕실장'절수형 샤워기 설치, 편리한 동선을 배려한 일자형 주방배치 등으로 생활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중문 설치로 소음을 방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는 한편, 홈 오토시스템'CCTV 카메라'디지털 도어록'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춰 사생활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이사는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실제 사용공간이 기존 오피스텔보다 넓은 아파트형 내부 구조를 갖추는 등 실속형 설계와 구조로 구성한 점이 최근의 심각한 전세난, 초저금리와 맞물려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특히, 기존 9호선 역세권에는 원룸위주의 공급만 있었던 터라 2~3인 가구가 만족할 만한 주거여건을 갖추지 못했었다. 사전 면밀한 수요예측을 한 후 선보이는 ‘투웨니퍼스트’는 소형아파트를 대체하기에 손색이 없는데다 9호선 역세권에서 공급이 드문 희소가치 때문에 부동산 임대소득과 더불어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잠재 수요자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게다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2~3차 분양물량도 조기에 마감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주택청약 자격이 유지되므로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자는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청약 시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준비하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가 가능해 자금 부담이 전혀 없으며 2016년 12월 입주 시 잔금만 납입하면 된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부근에 분양 전시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예약 후 방문하면 현장 위치 등 분양에 관한 제반사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문의 : (02)3663-2989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기에 손색없어 인기 최근 모 경제신문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곧 은퇴시기가 도래하는 사람들에게 유효한 자산관리방법 중 하나가 역세권 소형아파트에 대한 투자다. 기존 부동산활황기에는 부동산임대소득에 더하여 자본차익까지 챙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부동산임대소득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바람직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금 급등과 함께 빠르게 월세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역세권 상가나 소형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의 오피스텔 등도 꾸준히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서 은퇴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대명이십일이 강서구 등촌동 초역세권에 건설 예정인 주거형 오피스텔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의 규모에 선호도 높은 투룸(방2, 거실)'3-BAY 설계로 소형아파트 못지않은 주거여건을 갖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더블역세권이란 큰 장점도 지녔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증미역이 도보 3분 ~ 5분 거리로 교통 환경이 뛰어나 임대수익형 투자 또는 실주거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차 104세대, 2차 208세대, 3차 52세대로 나눠 분양중인데 1차 104세대의 경우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분양한지 단 2주 만에 동이 나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대명이십일 분양사업팀 이정석 이사는 “‘투웨니퍼스트’의 최대장점은 주거환경이 좋고 배후 임차수요가 풍부하며 무엇보다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점이다. 2~3인 가구가 주거하기에 알맞은 주거형 오피스텔이라 신혼부부, 직장인 등 실수요자 및 높은 투자가치를 예상한 투자자들의 분양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전하며, “마곡도시개발구역과 발산택지개발예정지구가 인접한데다 9호선 2'3단계 개통예정 등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 된다”고 강조했다.
마곡지구와 상암 미디어센터는 1.5km ~ 3km정도로 인접해 있고 김포공항, 인천공항, 여의도 및 강남 등과도 5분 ~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전문직업인 또는 직장인, 신혼부부, 홈쉐어링 등 잠재된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강서구 인근에 2~3인 가구용 오피스텔의 공급 부족으로 공실위험 없이 1억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기에 은퇴 후 임대수익형 노후대비를 생각하는 50~60대 투자자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재래시장, 주민센터, 대형병원, 학교, 공원 등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투웨니퍼스트’의 지상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살리는 한편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하여 입주자들로 하여금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조경의 공개공지 확보와 함께 넉넉한 주차환경을 실현하고 입주민 전용 자전거보관소도 설치된다.
이와 별도로 내부에는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방들과 거실에 설치되고, 양문형 냉장고'빌트인 드럼세탁기'다양한 조리가 동시에 가능한 3구 가스쿡탑 '전자레인지 완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 전동 빨래건조대'신발장'소물장'수납형 욕실장'절수형 샤워기 설치, 편리한 동선을 배려한 일자형 주방배치 등으로 생활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중문 설치로 소음을 방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는 한편, 홈 오토시스템'CCTV 카메라'디지털 도어록'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춰 사생활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이사는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실제 사용공간이 기존 오피스텔보다 넓은 아파트형 내부 구조를 갖추는 등 실속형 설계와 구조로 구성한 점이 최근의 심각한 전세난, 초저금리와 맞물려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특히, 기존 9호선 역세권에는 원룸위주의 공급만 있었던 터라 2~3인 가구가 만족할 만한 주거여건을 갖추지 못했었다. 사전 면밀한 수요예측을 한 후 선보이는 ‘투웨니퍼스트’는 소형아파트를 대체하기에 손색이 없는데다 9호선 역세권에서 공급이 드문 희소가치 때문에 부동산 임대소득과 더불어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잠재 수요자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게다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2~3차 분양물량도 조기에 마감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는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주택청약 자격이 유지되므로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자는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청약 시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준비하면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가 가능해 자금 부담이 전혀 없으며 2016년 12월 입주 시 잔금만 납입하면 된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부근에 분양 전시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예약 후 방문하면 현장 위치 등 분양에 관한 제반사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문의 : (02)3663-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