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박민영, 베이비 핑크 옷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 뽐내…"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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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리멤버’
배우 유승호,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가운데, 박민영의 일상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뇽X레옹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민영은 베이비 핑크 컬러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품에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고, 박민영은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은 오는 12월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각각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과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
‘리멤버’는‘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유승호,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가운데, 박민영의 일상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뇽X레옹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민영은 베이비 핑크 컬러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품에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고, 박민영은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은 오는 12월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각각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과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
‘리멤버’는‘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