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정안건설개발로부터 963억2900만원 규모의 평택 소사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5.1%며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