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언급하며 "삼촌과 작업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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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언급하며 "삼촌과 작업하고파" (사진 = 멜로디데이 유민 SNS)
그룹 멜로디데이가 뮤직뱅크를 통해 무대를 펼친 가운데 과거 유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멜로디데이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멜로디데이 유민은 삼촌인 배우 장동건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유민은 "삼촌(장동건)이 항상 응원을 해주신다"며 "처음 멜로디데이 합류한 뒤 삼촌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그룹을 알릴 수 있었다.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 열심히 해서 삼촌과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민은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무산됐다. 이번 활동 때는 시간을 맞춰서 다 같이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는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특집 방송으로 꾸며져 인천국제공항공사 잔디광장에서 공개 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멜로디데이가 ‘스피드업’(Speed up) 무대를 펼쳤다. 멜로디데이는 청 소재의 의상과 부츠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 환호를 받았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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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은 "삼촌(장동건)이 항상 응원을 해주신다"며 "처음 멜로디데이 합류한 뒤 삼촌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그룹을 알릴 수 있었다.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 열심히 해서 삼촌과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민은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무산됐다. 이번 활동 때는 시간을 맞춰서 다 같이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는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특집 방송으로 꾸며져 인천국제공항공사 잔디광장에서 공개 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멜로디데이가 ‘스피드업’(Speed up) 무대를 펼쳤다. 멜로디데이는 청 소재의 의상과 부츠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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