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터치는 브랜드 페넬로페가 미라클 팬티 셔링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셔링 시스템과 3차원(3D) 다이아몬드 엠보싱을 적용해 기저귀의 뭉침과 처짐을 완화했고, 흡수력이 강한 점이 특징이라고 브랜드는 전했다. 움직임이 많은 아기가 편안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를 적용했다. 13kg 이상의 아기도 착용이 가능한 '빅 사이즈 라인'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http://www.penelopemall.com)과 각종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된다.
더퍼스트터치, 미라클 팬티 셔링 기저귀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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