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신한 앱카드(간편결제), 온·오프라인 모두 간편하게 결제하는 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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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2013년 4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결제를 통합 제공하는 ‘신한 앱카드(간편결제)’를 선보였다.
소비자가 소지한 플라스틱 카드를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에 등록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는 어렵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바꾸고 소비자 중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결제 영역에서 모바일 시대를 여는 촉매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QR코드 인식 또는 결제 비밀번호 입력으로 간단히 결제가 끝난다.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바코드, QR코드, 근접무선통신(NFC)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환해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카드 결제 프로세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비용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결제 편의성과 인프라, 신용카드 1등 사업자로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신한 앱카드는 출시 이후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난 8월까지 누적 회원 370만여명, 15년 취급액 2조3000여억원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신한카드는 앱카드의 오프라인 결제 영역 확대와 온·오프라인(O2O)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GS리테일, 쏘카 등 업종별 주요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가 소지한 플라스틱 카드를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에 등록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는 어렵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바꾸고 소비자 중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결제 영역에서 모바일 시대를 여는 촉매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QR코드 인식 또는 결제 비밀번호 입력으로 간단히 결제가 끝난다.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바코드, QR코드, 근접무선통신(NFC)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환해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카드 결제 프로세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비용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결제 편의성과 인프라, 신용카드 1등 사업자로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신한 앱카드는 출시 이후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난 8월까지 누적 회원 370만여명, 15년 취급액 2조3000여억원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신한카드는 앱카드의 오프라인 결제 영역 확대와 온·오프라인(O2O)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GS리테일, 쏘카 등 업종별 주요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