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그녀는 예뻤다.



임신 6개월 전지현의 모습은 14일 패션브랜드 구찌가 공개했다. 최근 백화점 매장에 참석한 모습이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에도 미모를 과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로 장착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이라 나온 배를 손으로 살짝 가렸다. 임신임을 고려해 낮은 슬리퍼형 단화를 신어 눈길을 끌었다.



구찌 측은 "전지현이 구찌의 아시아 액세서리 광고 캠페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새롭게 단장한 구찌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고, 첫 선을 보인 2016 크루즈 콜렉션을 관심 있게 둘러보았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사진= 전지현 (구찌 제공)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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