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과 네파 박창근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지현은 홍보대사가 된 소감과 근황 등을 전하고 자필로 캠페인 응원 메시지를 적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훈훈한 미담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패딩이 되어준 분들을 찾아 그들에게 감사의 뜻이 담긴 패딩을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이근일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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