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1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입력2015.10.12 13:10 수정2015.10.12 13: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코플라스틱은 자기주식 가격의 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체결한 10억4654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탁계약 기간은 내년 10월11일까지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