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과 아우디가 국내에서 배출가스 연비 조작 장치를 제거해도 성능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리콜을 시행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리콜 후 성능 저하를 우려하는 고객들에 대해 "차량 성능에 영향이 없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는 독일 폭스바겐 그룹 본사와 협력해 기술적인 조치를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리콜 시점과 수리 기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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