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 “만재도는 애증”
[연예팀] ‘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이 만재도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언급했다.

10월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만재도 입성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만재도에 입도하기 전 “우리 70살 쯤 돼서 다시 온다고 하지 않았나. 대체 무슨 인연일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차승원 또한 “만재도는 애증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만재도 슈퍼 사장님은 잘 계신지 등 여러 생각을 하며 왔다”고 말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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