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한밤 닭꼬치 데이트 포착 "아이돌 탈퇴하니 행복해요"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와 최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설리와 최자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설리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설리와 최자가 줄을 선 곳은 닭꼬치가 유명한 서울역 근처의 한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자와 설리는 2013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 공식 열애 인정한 뒤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종국, MBC해설위원 계속…박잎선과 이혼은 별개? "하차없다"
ㆍ`강남 칼부림` 칠성파 부두목, 6년만에 검거…주식 투자 손해에 그만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전원주 재혼, “야성적인 남편에 반해‥내 눈이 어두웠다” 후회
ㆍ조인성, 스타일리스트에 차 선물…얼마나 벌길래? "억 소리 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