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 ‘담요 둘렀는데 화보 수준이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 담요 패션이 눈길을 끈다.
과거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촬영 대기 중 강추위를 피하기 위해 담요를 꽁꽁 싸매, 담요마저 내추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추운 겨울 날씨와 잘 어울리는 진한 브라운 컬러의 롱 담요를 선택해 포근한 이미지와 함께 최강희만의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최강희는 그 동안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우수에 찬 촉촉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여성미를 선보이고 있어 해당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 ‘담요 둘렀는데 화보 수준이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 ‘담요 둘렀는데 화보 수준이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다현,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미쓰라진은 좋겠네
ㆍ한그루 결혼, 정원 딸린 초호화 저택 `후덜덜`…집안+스펙 "어마어마"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전원주, 재산 얼만지 보니 `헉`…재벌가 못지 않아
ㆍ변사체로 발견 40대男, 불꽃축제 준비업체 비정규직…구명조끼도 안 입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