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보드'는 국제무대에 진출할 재능과 기초가 든든한 한·중·일 남녀 배우 각각 1인씩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의 김우빈과 김고은, 중국의 조우정과 장용용, 일본의 사토 타케루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뽑혔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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