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대본 삼매경 "민수 대본을 외우고, 또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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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두번째 스무살’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김민재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번째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외우고.. #민수가방 #이스트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재는 풀밭에 앉아 책가방을 안은 채 ‘두번째 스무살’ 대본을 외우고 있다.
얼굴이 다 보이지는 않지만 훈훈한 느낌을 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재는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노라-우철의 외아들인 김민재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 중 대학교에 다니며 오혜미역의 손나은과 알콩달콩한 커플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잘생겼어”,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짱”,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그녀 ‘하노라’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난생처음 펼쳐진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로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두번째 스무살’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김민재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번째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외우고.. #민수가방 #이스트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재는 풀밭에 앉아 책가방을 안은 채 ‘두번째 스무살’ 대본을 외우고 있다.
얼굴이 다 보이지는 않지만 훈훈한 느낌을 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재는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노라-우철의 외아들인 김민재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 중 대학교에 다니며 오혜미역의 손나은과 알콩달콩한 커플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잘생겼어”,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짱”,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그녀 ‘하노라’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난생처음 펼쳐진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로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