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신 입덧에도 악플 다 읽었다"…악플러 고소만 91건 `대체 무슨일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가연 "임신 입덧에도 악플 다 읽었다"…악플러 고소만 91건 `대체 무슨일이`
배우 김가연이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김가연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임신했을 때도 악플을 더 읽었다고 말했다.
MC 써니는 김가연을 `악플계의 잔다르크`라고 소개했고 박지윤은 "출산 후에는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접은 거냐"고 물었다.
김가연은 "접지 않았다. 사람들이 임신했을 때 태교 해야 하니 악플 보지 말라더라"고 했다. 하지만 김가연은 "입덧 때문에 예민해져 악플이 더 눈에 잘 들어왔다. 노트북 화면을 눈 각도에 맞춰 누워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과거 김가연은 악플러 고소만 91건이라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목원대 주차교수 甲질 논란, 딸 결혼식 안오면 결석? 해명이 더 기가막혀
ㆍ김광진 의원, "김관진 실장과 헷갈리셨나?"…제 자리 맞나요 `진땀`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해피투게더` 조정민, 초미니 비키니 `헉`…풍만한 가슴 `대박`
ㆍIS 김군 사망 추정, 대체 무슨 희망을 찾았나…문자내용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가연이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김가연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임신했을 때도 악플을 더 읽었다고 말했다.
MC 써니는 김가연을 `악플계의 잔다르크`라고 소개했고 박지윤은 "출산 후에는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접은 거냐"고 물었다.
김가연은 "접지 않았다. 사람들이 임신했을 때 태교 해야 하니 악플 보지 말라더라"고 했다. 하지만 김가연은 "입덧 때문에 예민해져 악플이 더 눈에 잘 들어왔다. 노트북 화면을 눈 각도에 맞춰 누워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과거 김가연은 악플러 고소만 91건이라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목원대 주차교수 甲질 논란, 딸 결혼식 안오면 결석? 해명이 더 기가막혀
ㆍ김광진 의원, "김관진 실장과 헷갈리셨나?"…제 자리 맞나요 `진땀`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해피투게더` 조정민, 초미니 비키니 `헉`…풍만한 가슴 `대박`
ㆍIS 김군 사망 추정, 대체 무슨 희망을 찾았나…문자내용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