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 대표들에게 유망 투자 비법에 대해 물었다. 라임투자자문 원종준 대표는 “국내 시중은행 주식은 세계적으로 가장 싼 은행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 추이를 보면 최근 들어 하락세가 진정됐다. 한국은행이 추가로 금리 인하에 나서지만 않으면 주가가 더 빠질 여지는 적다. 지금 가격에서 투자할 경우 미국이 금리 인상에 나서면 20%가량 상승 여력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0%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0%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대성산업, 금양, 폴리비전, 다산네트웍스, 삼양제넥스, 대양금속, 월덱스, S&T홀딩스, 대우부품, 모아텍, KPX생명과학, KR모터스, 세우테크, 티이씨앤코, 명문제약, 극동유화, 어보브반도체, 에스에이엠티, 흥국화재, 부국증권 등이 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27일 오전 KB금융과 카카오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KB금융, 카카오, SK하이닉스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오전 10시 현재 KB금융이 15만97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3.39% 내렸다. 최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이 고수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스피 PBR은 2배 수준으로 1년 전의 두 배로 높아졌다. KB금융은 올해 들어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 PBR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증권주를 포함하는 금융주는 급등 부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적·밸류에이션 기준에서 투자 매력이 남아 있다”며 “상법 개정을 계기로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개선이 구체화될수록 금융주 전반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말했다.두 번째로 많이 산 카카오는 6만2500원으로 1.79% 상승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SK하이닉스는 4% 약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현대차, 올릭스, 현대건설 순이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1.64%, 8.91%, 2.22% 변동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현대차증권은 다음 달 26일 제72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인호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최근 STO(토큰증권) 제도화와 AI 기반 자산관리 등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가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으로 부각된 점이 선임 배경이다.인 교수는 금융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블록체인 분야 권위자다. 고려대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전산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겸 컴퓨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금융기술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현대차증권은 이번 영입을 통해 IT 인프라 혁신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는 'KDX 유통플랫폼'에 참여 중이며, 향후 STO를 리테일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 개인 투자자용 자산을 발굴할 예정이다.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인호 후보자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력과 사외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이지스자산운용은 기관 고객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CM(Capital Management)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설된 CM부문은 블라인드 펀드 제안과 맞춤형 리서치 등 기관투자자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담당한다. 조직은 이규성 대표이사가 직접 이끌며, 국내 기관투자자를 위한 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투자 자금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경영지원부문은 신희상 경영기획실장(전무)이 부문대표로 승진해 바통을 이어받는다. 신 대표는 인사, 재무, 전략 등 경영 전반을 맡게 된다.새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담 조직인 기업마케팅 CFT(Cross-Functional TF)도 신설됐다. 해당 조직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 임차, 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과의 전략적 협업 채널 구축을 전담한다.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핵심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펀딩 역량 제고, 그리고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CM부문 신설을 통해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