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중국 센젠 차이나스타 오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SOT,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26억1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측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5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1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