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샤넌, 1998년생 몸매가 `헉`…알고보니 혼혈



`아육대`에 출연한 가수 샤넌(17)의 몸매가 화제다.



샤넌은 과거 SBS MTV `더쇼`에 검은색 자켓과 하얀색 탑을 입고 등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샤넌은 1998년생으로 17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지난해 싱글 앨범 `리멤버 유`로 데뷔했다.



샤넌은 최근 진행된 MBC 추석 특집 `2015 아이돌 육상 경기대회`(아육대) 양궁 여자 경기에 미쓰에이 페이, CLC 손과 함께 월드팀을 이뤄 참가했다. 아육대는 28~29일 오후 5시5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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