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임신 후 첫등장 `기대만발`…2세 미모 어떨까? (사진 = 랑콤 / 방송화면)





배우 이나영이 임신 발표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혼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나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카드 행사에 참석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





삼성카드는 10월 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 이나영이 참석하게 된다면 이는 5월 배우 원빈과 결혼 후 또 8월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첫 공식 행사인 셈이다.





이나영 소속사 측은 “광고주 측과 이나영의 참석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라며 “임신 중이기 때문에 컨디션을 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나영은 5월 원빈과 결혼식을 올린 후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대표 선남선녀의 2세 소식에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외모 극찬이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 어디를 닮아도 평균 이상일 것이라는 후문까지 들려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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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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