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마트공장 추진 발대식 입력2015.09.23 18:32 수정2015.09.24 03:1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 450개사 및 광주혁신센터 내 중소기업 200개사 등 총 650개사의 공장을 2019년까지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35억원을 공동 출연하기로 했다. 23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추진 발대식’에서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네 번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브릭스, 달러외통화 무역결제시 관세 100% 부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브릭스연합(BRICS)국가들이 달러를 대체하는 통화를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하며, 새로운 통화를 사용할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30... 2 "한국 진짜 미쳤어" 극찬…해외서 불티나게 팔린 제품 [이슈+] "이 제품은 신이 만들었나 봐요. 한국어로 쓰여있어서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몰라도 제 '인생템'입니다."최근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32)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직접 한국 브랜드 ... 3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규제 또 강화…HBM판매도 제한 미국정부는 2일(현지시간) 중국의 반도체 거래 제한 기업을 확대하고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국 수출 제한 등을 골자로 한 확대된 대중 반도체 및 반도체 설비 수출제한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이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