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 온실가스 원격탐측분야 기상연구사 채용에 나섰다.



고분해 태양흡수분광간섭계 관측 및 활용기술 개발, 고분해 스펙트럼을 이용한 온실가스 산출 기술 개발, 온실가스 위성 지상검증 기술 개발 및 탄소추적시스템 지원, FTS 사이트 운영·관리 및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하게 되며 국립기상과학원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제주 서귀포)에서 근무한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임용결격사유가 없는자이며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 대한민국 국적소지자로 온실가스 원격탐측분야에서 6년 이상 공무원외 다른 근무 및 연구경력자, 대기과학 관련 전공학문에서 온실가스 원격탐측분야를 전공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지원 가능하다.



온실가스 원격탐측분야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자, 기상예보기술사, 기상기사, 기상검정기사 자격증 소지자, 온실가스 원격탐측분야 특허 소지자, 토익 700점 이상 등 어학 성적이 기준 이상인 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인 자는 우대한다.



9월 2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기상청 운영지원과로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02-218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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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인사혁신처



<고용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의 한국직업방송 www.worktv.or.kr>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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