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은 삼성물산으로부터 662억5400만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기의 탈황 설비 공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1.6%며, 공사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4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