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경환 "S&P 신용등급 상향, 차별화 의미…자신감 갖고 임해야" 입력2015.09.22 14:07 수정2015.09.22 14: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경환 "S&P 신용등급 상향, 우리경제 차별화 의미…자신감갖고 경제활동 임해야"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2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3 日·中 언론, 일제히 여당 반응 주목…"尹 진퇴 언급 없어" 긴급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