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따뜻하고 움직이기 편한 재킷 에어로로프트 출시 입력2015.09.21 18:45 수정2015.09.22 01:20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이키 골프가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인 에어로로프트(AEROLOFT) 재킷과 조끼를 내놨다. 경량 단열 구조와 통풍 기능을 통해 열과 습기를 배출하고 적정 체온을 유지해주는 ‘에어로로프트’ 기술을 적용해 따뜻하고 스윙이 편하다. 나이키의 어패럴 제품 디렉터 에릭 신들러는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스트레치 니트 직물을 결합해 체온 조절이 되고 움직임이 편하다”고 설명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 2 "남성 2차성징 이후 성전환한 선수, 여성 대회 출전 못한다" 내년부터 R&A(영국왕립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골프 대회에는 남성으로 2차 성징을 겪은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가 참가할 수 없게 된다.골프 규칙을 제정하고 관리하는 R&A는 12일(현지 시각) 트... 3 '전술가' 배성재, 충남아산 새 사령탑 선임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이 배성재(45) 수석코치를 2025시즌 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배 신임 감독은 숨은 전술가로 업계에선 정평이 나 있다. 충남아산이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