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자극하는 비주얼 배우 2명의 만남이 화제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가진 배우 주원, 김영광의 클래식한 감성의 댄디룩으로 완성한 화보가 공개된 것.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GGIO2)`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 모두 강렬하고 깊이 있는 눈빛으로 섬세한 댄디남을 표현했으며, 180cm가 훌쩍 넘는 장신의 키와 몸매로 `지오투` 특유 트렌디한 수트 핏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화보 속 주원, 김영광은 지오투 2015 FW 컬렉션 제품을 활용해 댄디룩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가을 시즌 특유 톤 다운된 깊은 컬러의 수트와 스트레치 다운을 믹스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하는 가 하면, 패딩 코트를 활용한 멋스러운 겨울 패션까지 선보였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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