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4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사진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4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61에서 0.267까지 상승했다.



1회말 1사 상황, 타석에 오른 추신수는 선발투수 랜스 맥컬러스의 3구째 속구(153㎞)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애드리안 밸트레(36)의 진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자 미치 모어랜드가 삼진을 당하면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3회말 추신수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2사 1, 2루 상황에서 미치 모어랜드의 스리런 홈런이 나오면서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5회말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곧바로 7회말 1사 후 우전안타를 터트리며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5-2로 앞선 8회 2사 후 1, 3루 상황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3점을 보태 8-2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텍사스는 최종 8-2로 승리하며 5연승을 거뒀다. 텍사스(79승67패)는 2위 휴스턴 애스트로스(77승70패)에 두 경기 반차로 앞서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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