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떡과 과일, 건어물 등을 사며 상인들에게 “지난 15일 발표한 추석 민생대책으로 서민 체감경기가 확 살아나도록 하겠다”며 “추석 전인 25일까지 개인에게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하고 온라인전용 전통시장 상품권인 ‘팔도명품상품권’을 출시해 개인은 물론 법인에도 5% 할인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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