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판매점에서 스마트워치 신제품 `삼성 기어S2`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블루투스 기능을 적용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 2종으로 1천대 한정 판매한다.



예약 판매와 함께 삼성 디지털프라자 15곳과 롯데백화점에서 사전 체험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이달 말까지 체험 전시장을 전국 200여개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시계 편집매장인 `갤러리 어 클락`에서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출고가는 기어S2가 33만3,300원, 기어S2 클래식이37만4천원이며, 정식 판매는 다음달 2일부터다.



통신 기능을 적용한 `기어S2 3G` 모델은 다음달 정식 판매한다.



통신업체 KT와 LG유플러스도 온라인 판매점에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을 500대씩 예약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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