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가 비거리를 늘린 ‘G맥스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헤드의 바닥과 페이스 기능을 끌어올려 임팩트 때 반발력이 커지도록 설계했다. 로봇테스트 결과 기존 제품보다 평균 비거리가 5야드 늘었으며 탄착군은 더욱 좁아져 정확도 역시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퍼의 체형과 구질에 맞게 정밀 피팅 서비스를 해준다. 스틸 139만원, 그라파이트 159만원. (02)3670-9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