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촬영 80% 마친 ‘디데이’ 촬영현장은 ‘열공’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첫 방송 전부터 이미 촬영의 80%를 마쳐 화제가 되고 있는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JTBC ‘디데이’가 뜨거운 막바지 촬영장의 열기를 전했다.
내일(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 측은 17일, 막바지 촬영에 돌입한 배우들의 대본 열공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 된 스틸 속 배우들은 하나 같이 깨알 같은 코멘트가 적혀 있는 ‘디데이’ 대본을 뚫어지게 보며 높은 퀼리티의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비결이 ‘대본홀릭’이었음을 입증했다.
특히, 김영광과 정소민의 연기하는 중에도 함께 대본을 확인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극강 케미를 입증했다. 우월 기럭지의 김영광과 여리 여리한 정소민의 모습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뜨거운 대본사랑에 촬영장 분위기도 후끈하다”며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여유롭게 진행되는 만큼 배우들도 꼼꼼하게 대본을 살펴보며 더 좋은 연기를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내일(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 측은 17일, 막바지 촬영에 돌입한 배우들의 대본 열공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 된 스틸 속 배우들은 하나 같이 깨알 같은 코멘트가 적혀 있는 ‘디데이’ 대본을 뚫어지게 보며 높은 퀼리티의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비결이 ‘대본홀릭’이었음을 입증했다.
특히, 김영광과 정소민의 연기하는 중에도 함께 대본을 확인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극강 케미를 입증했다. 우월 기럭지의 김영광과 여리 여리한 정소민의 모습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뜨거운 대본사랑에 촬영장 분위기도 후끈하다”며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여유롭게 진행되는 만큼 배우들도 꼼꼼하게 대본을 살펴보며 더 좋은 연기를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