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과 결별 태연, 과거 간호사 논란?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백현과 결별 소식을 전한 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태연은 과거 MBC 라디오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점심시간이라며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다"고 운을 다.
이어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소심하게 `어쩜 그러세요`라고 하고 나왔다"고 하자 강인은 "그 병원 위치가 어디예요? 어딘지 제가 얘기 할까요? 간호사로서의 마인드와 목적을 상실했네"라고 거들었다.
이에 청취자 중 일부는 "주사도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한다. 간호사 마음대로 안된다"며 문자를 보냈고, 태연은 "알았어요. 제 잘못이네요. 아픈 제 잘못입니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의 결별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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