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생일파티, 카페 CEO+저작권 통한 재력 봤더니…'대박!'
한예슬 테디 생일파티 / 사진 = 한경DB
한예슬 테디 생일파티 / 사진 = 한경DB
한예슬 테디 생일파티

배우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인 테디가 생일파티를 함께한 가운데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테디는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으로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테디는 그룹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2013년 저작권 수익으로만 9억 5000만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대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