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계 박현빈 인정? “행사 많이 해”
[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가 ‘셰프계 박현빈’임을 인정했다.

9월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영광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정형돈은 “미카엘 셰프, 요즘 셰프계 박현빈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미카엘 셰프는 “야외 바비큐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고,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돈이 안 되니까 행사를 (한다)”고 말하자 미카엘은 해맑게 웃음 지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내친구집’ 타쿠야 “블레어 여동생, 실물이 더 예뻐”
[포토] 엑소 시우민 '공항 시선 사로잡는 꾸러기 패션'
‘동상이몽’ 딸에게 쓰레기라고 독설 뱉은 아빠의 속사정
[포토] 엑소 찬열 '눈 감고 걸어요~'
'집으로 가는 길'이 다룬 '장미정 사건', 대한민국이 외면한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