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구세군서울후생원에 후원품 전달 입력2015.09.14 10:11 수정2015.09.14 13: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농협상호금융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구세군서울후생원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양육하는 시설이다. 8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