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구세군서울후생원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양육하는 시설이다. 8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