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석 선물세트도 DIY 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와인·한우·수산·농산 상품
    이마트, 2개씩 골라 넣어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가 선물세트를 직접 구성하는 컬래버레이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마트의 컬래버레이션 선물세트는 소비자가 와인, 한우, 수산, 농산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DIY(Do it yourself)’ 방식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와인+치즈’ ‘와인+한우’ ‘와인+수산’ ‘한우+농산’ 등 4개 카테고리 5000세트가 준비돼 있다.

    와인+치즈 세트는 이탈리아산 루피노 두칼레 오로 와인과 프랑스, 호주, 네덜란드의 자연치즈 4종으로 이뤄졌으며, 가격은 6만5000원이다. 와인+한우 세트는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엄선한 한우 등심 1㎏ 또는 2㎏ 가운데 소비자가 원하는 용량을 고를 수 있다. 가격은 17만~39만원 선이다.

    와인+수산 세트는 생연어(800g·노르웨이산), 훈제연어(450g·노르웨이산), 활랍스터 2마리(마리당 450g·미국산) 등 수산물 3종과 조단 샤도네이, 도멘 드루앵 피노누아 와인 2종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세트 가격은 6만~9만원 선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색다른 명절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직접 세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선물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설명했다.

    한우+농산 세트는 2종으로 출시했다. 한우등심(1㎏)에 부지갱이·명이절임을 함께 구성한 횡성·울릉도 특산선물세트는 15만~17만원에 판매한다. 한우등심(1㎏)과 더덕(850g)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는 16만~18만원에 내놨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스코퓨처엠, 리튬값 폭락에…실제 GM 공급액 20%에 그쳐

      전기차 수요 둔화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납품한 물량이 당초 계약액의 2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퓨처엠은 GM에 납품한 양극재 공급 규모가 계약 당시 13조7696억원에서 ...

    2. 2

      경기 둔화 비웃는 구릿값…'슈퍼 랠리' 지속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광물인 구리의 연간 가격 상승률이 16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현지시간) "구리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연간 40% 넘는 상승률을 기...

    3. 3

      정은경 "연금개혁 적극 추진…저출산위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2026년 신년사에서 “연금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