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윤계상 /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라스트' 윤계상 /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라스트’ 윤계상


‘라스트’가 화제인 가운데 '라스트'에 출연중인 윤계상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LAST)’에 출연중인 배우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윤계상은 ‘라스트’의 촬영장소인 펜트하우스에서 촬영준비에 여념이 없는 스태프들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윤계상은 “마지막 펜트하우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를 해시태그하며 드라마에 대한 진한 여운을 드러냈다.

이어 5일에는 ‘라스트’의 포스터와 함께 “이제 다음주면..두고봐..다 갚아줄테니까”라는 예고글을 남겼다.

오늘(11일) 방송되는 ‘라스트’는 15회로, 16회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라스트’는 윤계상, 이범수 주연으로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내일(12일) 종영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