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주택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 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즉시 입주 가능한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 지상 3~38층 2개 동에 295세대로 △전용 116~124㎡(구46, 49) 162가구 △145~147㎡(구 59) 104가구 △188~273㎡(구69 ~ 팬트하우스) 13가구로 구성됐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서울 중구 흥인동 13-1번지에 위치하여 있는 주상복합 대단지이다. 신당역 11번출구와 단지가 연결되며, 2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과 초 인접한 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다. 자가용 이용시에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편리한 교통망으로 서울전역을 이동하기에도 이만 한 곳이 없다.



이처럼 투자는 물론이고, 실거주를 하기에도 좋은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최대 27% 할인으로 주변시세 대비 3.3㎡당 400만원까지 저렴하게 나온 가운데 입주아파트로 뷰까지 탄탄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인근에는 국제적 쇼핑명소인 동대문 타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오트패션상가, 이마트 등 위치해 있으며, 자연경관이 좋은 서울숲, 청계천 등이 인접하여 녹지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로 추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삼중창시스템, 거실창호,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 세대 내 방범감지기 등 주상복합이 갖출 수 있는 최첨단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26층에는 2개동 사이를 잇는 스카이 브릿지가 있으며, 입자를 위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스카이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 또한 마련되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신당역이 단지와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프리미엄 기대가 크다"며 "최근들어 중대형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시작하자마자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한편,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모델하우스 관람은 입주 아파트의 보안상 문제로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이 필요하다. 문의는 1899-1505 로 전화하면 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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