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에 시원한 가을비…환절기 건강 유의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일(12일)날씨는 다소 쌀쌀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소 떨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아침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전에 북서쪽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 이남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후 13일 오전까지 서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전날보다 많이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아침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전에 북서쪽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 이남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후 13일 오전까지 서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전날보다 많이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